[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일 제이드팰리스GC(파72, 6,737야드, 강원 춘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천만원) 최종라운드 시즌 첫 승과 개인통산 2승을 달성한 박채윤이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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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02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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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일 제이드팰리스GC(파72, 6,737야드, 강원 춘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천만원) 최종라운드 시즌 첫 승과 개인통산 2승을 달성한 박채윤이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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