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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교도소, 잠적했던 시기도 일치해? "언제 출소하지…대마초 사진도 올렸더라"

기사승인 2019.10.08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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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은 교도소

   
▲ 정다은 교도소 (사진: 인스타그램, 사운드 클라우드)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얼짱 출신 정다은 교도소 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명인 한서희와 동성 열애설에 휩싸인 정다은은 과거 얼짱으로 유명세를 띈 인물로, '남자보다 잘생긴 여자'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정다은은 동성애자임을 고백, 그의 겉모습에 반했던 여심을 저격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다은 교도소' 키워드는 지난 5월부터 누리꾼들의 궁금증과 더불어 비난을 사기 시작했다.

당시 한 보도 매체는 "20대 방송인 정모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을 선고 받아 복역 중이다"라고 알렸고, 정다은 역시 지난 2017년 이후로 SNS 활동을 멈췄기 때문.

'정다은 교도소' 관련 내용은 "정다은이 2016년 지인들과 필로폰 등을 투약해 징역형을 선고받게 됐다"라는 소문으로 퍼져있는 상황.

최근 일부 누리꾼들은 정다은 SNS를 찾아 "정다은 언제 출소하지", "정다은 교도소 갔냐", "사운드 클라우드 커버에 대마초 사진 올릴 때부터 알아봤다" 등으로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정다은 교도소' 키워드는 그녀가 유명인 한서희와 관련인으로 떠오르며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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