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CC(파72, 6,48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한국(계)포함) 팀 대항전 오랜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이하 챔피언스트로피) 최종라운드 베스트퍼포먼스상을 받은 박민지가 수상 후 댄스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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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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