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6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이다연이 2번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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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2.07 1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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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6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이다연이 2번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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