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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전 침몰한 '타이타닉'호 복원 中...운행 시점은?

기사승인 2019.12.12  0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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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 (사진 : 영화 스틸컷)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1912년 4월 12일 빙산에 부딪쳐 침몰해 승객 150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가 오는 2022년 다시 항해에 나설 예정이다.

작년 'USA투데이'는 영국 선박회사인 블루라인이 타이타닉 호를 복제한 타이타닉 2호를 오는 2022년에 취항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항로는 타이타닉 1호의 여정을 따른다. 두바이에서 영국 사우스샘프턴까지, 그리고 거기서 다시 뉴욕까지 이어지는 계획이다.

타이타닉 2호는 타이타닉 1호의 객실을 비롯한 내부 레이아웃, 2400명의 승객과 900명의 선원이라는 1호의 규정을 똑같이 재연할 예정이다. 다만 영국 북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제작된 1호와 달리 2호는 중국에서 제작된다.

또한, 거의 모든 면에서 100여 년 전의 배를 복원하는 프로젝트이지만, 최신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안전기술이 적용된다. 또한 1호 보다 더 많은 구명보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선박 제조사인 호주 블루스타라인 측은 "원조 타이타닉 참사 때와 또 다른 점이 있다면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착용할 수 있는 구명조끼와 각종 첨단 안전장비들이 갖춰진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타닉 2호의 건조를 맡은 블루스타라인의 소유주인 호주 억만장자 클라이브 파머는 "타이타닉 2호가 첫 항해 후 많은 사람의 관심 속에 전 세계 주요 항구를 돌아다니며 강한 흥미와 신비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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