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로얄 멜버른GC(파71, 7,047야드)에서 열린 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매치(두 명의 선수가 각자의 공을 쳐서 더 좋은 스코어를 그 홀의 성적으로 채택)에서 2번홀 인터내셔널 팀(단장 어니 엘스)이 버디에 성공하자 카트를 타고 있던 최경주 부단장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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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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