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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나이 관심↑, 복싱·모델 그만 둘 수밖에 없던 이유는?

기사승인 2020.03.28  0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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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현 나이 (사진 : 안보현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안보현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되며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안보현은 17년차 자취생의 면모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신이 직접 개조하고 도색한 애마 '크롱'을 선보였다. 크롱은 갤로퍼 리스토 모델로 안보현이 모델 활동을 하며 부품을 하나씩 바꾼 차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안보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박새로이와 대립하면서 빛나는 악역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안보현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부산체고 출신으로 고3때까지 복싱선수로 활약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모델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키가 큰 이유 하나로 모델학과에 진학했지만 운동을 오래 한 탓에 몸이 점점 커져 그만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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