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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E1 채리티오픈] 티샷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최혜진

기사승인 2020.05.29  18: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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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진의 15번홀 드라이브샷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8일 사우스스프링스CC(경기 이천, 파72, 6,501야드-예선, 6,415야드-본선)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 제8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첫날 최혜진이 15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린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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