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9일 군산CC(전북 군산) 리드, 레이크코스(파71, 7,130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첫날 낚시꾼 스윙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최호성이 14번홀(파4) 드라이브샷 후 특유의 스윙 폼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