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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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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우리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4일 사우스링스영암CC(전남 영암, 파72, 6,420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설대회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둘째 날 이소미와 전우리가 3번홀(파4, 365야드)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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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휴엔케어 여자오픈] 이소미와 전우리의 3번홀 드라이브샷
기사승인 2020.10.25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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