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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억, BJ에게 전세금 선물…충격 "프라이빗 방 초대로 팬티 요구까지 해"

기사승인 2020.11.07  2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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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1억 3000만 원

   
▲ 초등학생 1억 3000만 원 (사진: JTBC)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초등학생 1억' 키워드가 여전히 화제다.

최근 '하쿠나 라이브' 앱을 통해 BJ들에게 1억 3000만 원을 선물한 초등학생이 논란이 됐고, 이 초등학생 아버지는 방송, 뉴스 등에 출연해 호소했다.

'초등학생 1억' 키워드의 주인공은 11살 여자 아이로, 아이의 아버지는 "1억 3000만 원은 집 전세금이다. 겨우 마련한 BJ들과의 자리에서 호소했고 대부분 돌려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BJ들이 아이를 '회장님' 취급하며 우쭐하게 만들었고,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제재없이 돈을 받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1억' 소녀의 아버지는 "'프라이빗방'이라는 곳을 만들어 미성년자 아이들의 약점을 잡아 성착취를 하는 문화도 있는 것 같다. 노출을 유도하고 협박한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원래 친했던 BJ가 갑자기 프빗 초대하더니 바지 벗고 다리를 보여달라는 둥, 팬티 보여달라고 해서 싫다고 하니까 자살한다 어쩐다 그래서…"라는 내용을 전한 아이까지 확인됐다.

한편 '초등학생 1억' 주인공들은 최종적으로 '하쿠나 라이브' 측에게 나머지 금액까지 환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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