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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첫날 잔여경기 우천으로 지연

기사승인 2021.06.11  1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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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7시30분→11시→오후 12시 예정

▲ 18번홀 페어웨이
▲ 18번홀 그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핀크스GC(제주 서귀포, 파71, 7,316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첫날 잔여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오후 12시로 지연됐다.

11일 오전 7시 30분 예정된 대회는 오전 11시로 1차 연장됐고 2차까지 연장된 상태다.

첫날 10일 경기위원회는 우천으로 인해 정상적인 대회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17시 30분 경기를 중단했고 경기를 끝내지 못한 77명은 이날 오전에 잔여 경기를 재개할 예정이었다.

대회장의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진행은 변경될 수 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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