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대추축제 시작으로 발 빠른 행보에 폭풍성장 예감
▲ 신인 걸그룹 레아 |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신인 걸그룹 레아(RHEA)가 지난 1일 신곡 ‘TIME TRAVEL’ 음원 발표 뒤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2021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보은대추축제)’에 걸그룹 레아가 홍보영상 촬영 등 축제관련 홍보를 하면서 공식 활동을 소화했다.
충북 보은군이 마련한 이번 ‘보은대추축제’에는 17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특히 ‘레아’는 정동원, 박서진, 마리아, 박 군, 강진 등 슈퍼급 아티스트와 함께 출연 예정으로 있어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음반발표와 함께 데뷔한 ‘레아’는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기성가수들에게 폭풍성장이라고 입소문이 돌고 있다.
한편, 유튜브에서 ‘명품보은커버영상’ 검색 시 ‘레아’의 신곡과 보은군의 명소 소개,대추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레아’의 국내외 팬들이 레아 소개영상을 직접 만들어 올리는 등 데뷔와 더불어 팬들도 함께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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