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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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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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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나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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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이 티샷 후 간식(바나나)를 먹으며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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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번홀에서 티샷 후 페어웨이로 이동하는 임희정과 고진영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 임희정ㆍ고진영ㆍ안나린이 5번홀(파4, 402야드)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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