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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리조트 이천, “블랙스톤 가족들의 솜씨자랑” 2022 가족전(展) 개최

기사승인 2022.05.26  15: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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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블랙스톤 이천이 회원 및 임직원 그리고 직원 가족 등의 사진 작품전을 진행한다.

블랙스톤은 지난 16일 “블랙스톤 가족들의 솜씨자랑” 2022 블랙스톤리조트 이천 가족전(展)이 로비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작품 접수는 블랙스톤리조트 이천 프런트 데스크이며 전시시간은 2022 6월 20일(월)부터 8월 7이(월)까지다.

작품 제출기한은 6월 12일이며 작품 제목, 작가명, 작가 및 접수가(회원) 연락처, 작품 판매 가격 등을 기재해야 한다.

작품의 주제는 자유이며 회화(사진 등 평면) 작품-갤러리 벽에 걸 수 있도록 액자 작업, 조각작품-작품 받침대 준비는 필수사항이라 알렸다.

기타 사항으로 제출한 작품은 전시 종료 후 소정의 상품과 함께 블랙스톤리조트 이천 프런트 데스크에서 찾아갈 수 있다고 했고 제한적인 전시 공간으로 인해 다작(多作) 출품의 경우 전시 제외 작품이 될 수 있고 참가작이 많은 경우 내부 심사를 거쳐 일부 작품은 전시가 불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블랙스톤리조트 이천의 클럽하우스에서는 ‘자두 화가’ 이창효 선생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전시는 6월 19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4회째를 맞이하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이 26일부터 나흘동안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GC 북-서코스에서 개최된다.

우승자에겐 KPGA 코리안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가 열리는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 서코스의 코스레코드는 63타(9언더파)로 2011년 ‘발렌타인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브렛 럼포드(47. 호주)가 세웠다.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의 18홀 최저타수 기록은 65타(7언더파)로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수민(29)이 2019년 대회 2라운드에서 작성했다. 36홀과 54홀 최저타수 기록도 이수민이 2019년 대회서 써냈다.

각각 135타와 206타다. 본 대회 72홀 최다 언더파 및 최저타 우승의 주인공은 2019년 대회 챔피언 서형석이다. 당시 서형석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합계 스코어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냈다.

대회 유일한 홀인원은 2019년 대회 1라운드에서 홍준호(40)가 16번 홀에서 기록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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