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27일 핀크스GC(제주 서귀포시, 파72, 예선 6,727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첫날 김재희(왼쪽)와 최민경이 1번홀(파4, 385야드) 티샷 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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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10.28 18: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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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27일 핀크스GC(제주 서귀포시, 파72, 예선 6,727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첫날 김재희(왼쪽)와 최민경이 1번홀(파4, 385야드) 티샷 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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