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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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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미 |
[골프타임즈 뉴스팀] 27일 성문안CC(강원 원주, 파72, 6,602야드)에서 열린 2023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천2백만원) 둘째 날 2번홀(파4, 358야드)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날리는 현세린과 황정미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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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E1 채리티오픈] 현세린과 황정미의 세컨샷
기사승인 2023.05.28 0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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