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버 샷보다 그린주변 숏게임 자신
[골프타임즈=뉴스팀] 김태훈은 남자골프의 새로운 흥행보증수표로 떠오른 대형스타이다.
실력도 따라주는 팔방미인 조각 같은 스타일리시한 외모로 많은 골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때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97야드로 2013년 장타상을 수상, 그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
김태훈 골프선수
출생 : 1985년 9월 15일(만 29세)
신체 : 180cm, 73kg
데뷔 : 2006년 KPGA 입회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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