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들판에 노동이 익어가는 소리
[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저 들판에 벼 익는 소리 들으러 가고 싶다. 새벽이슬에 젖어 고개 숙인 샛노란 벼 이삭들이 보고 싶다. 신선하고 숭고한 노동이 익어가는 소리를 듣고 싶다.
이민 사진작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6.11.15 21: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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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이민 사진작가] 저 들판에 벼 익는 소리 들으러 가고 싶다. 새벽이슬에 젖어 고개 숙인 샛노란 벼 이삭들이 보고 싶다. 신선하고 숭고한 노동이 익어가는 소리를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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