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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ㆍ박성현, LG전자와 후원 협약 ‘잠재력 인정’

기사승인 2017.02.02  2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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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후원, 국내외 경기 출전

▲ LG전자의 후원을 받는 전인지(자료사진 KLPGA 제공=골프타임즈)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LG전자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하는 전인지박성현을 3년간(2019년) 공식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전인지는 지난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최다 언더파 메이저대회 신기록 달성 : 21언더파 263타)과 LPGA 신인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고, 박성현은 지난해 국내대회에서 7승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을 수상, 올해부터 LPGA 무대에서 활동한다.

LG전자는 이들의 잠재력에 후원을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LG 시그니처' 로고가 표기된 티셔츠를 착용하고 국내ㆍ외 경기에 출전한다.

▲ LG전자의 후원을 받는 박성현(자료사진 KLPGA 제공=골프타임즈)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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