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GC 블랙스톤 코스(파73, 6,362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둘째 날 장웨이웨이가 9번홀 티샷 전에 목표점을 조준하고 있다.
장웨이웨이(중국)는 2오버파를 치며 중간합계 3오버파 149타(74-75)로 공동 32위에 랭크됐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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