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14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수원CC(파72, 6,494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프로데뷔 2년차 김지영2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사진제공=KL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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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15 0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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