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 스카이72GC(인천 영종도) 하늘코스(파72, 7,03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셋째 날 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볼의 방향을 살피는 최경주와 박상현, 누구 볼이 멀리 정확하게 날아갔을까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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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5.21 09: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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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 스카이72GC(인천 영종도) 하늘코스(파72, 7,03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셋째 날 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볼의 방향을 살피는 최경주와 박상현, 누구 볼이 멀리 정확하게 날아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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