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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추억이 머물다 간 자리] 앨리슨 리 ‘바라보는 시선도 눈부시다’

기사승인 2017.07.27  08: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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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6번홀 티박스에 앉아 페어웨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앨리슨 리(미국교포, 한국명 이화현)

지난해 10월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앨리슨 리는 연장 접전 끝에 카롤리타 시간다(스페인)에 아쉽게 무너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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