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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한동해오픈] 앵글에 담은 배상문의 표정 이모저모

기사승인 2017.09.17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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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품 ‘경기가 힘든가봐요~
▲ 1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잘 안 풀리네요’
▲ 14번홀 샷 미스 후 아쉬워하는 표정이 더 애처롭다
▲ 인터뷰 도중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둘째 날 배상문의 표정을 앵글에 담았다.

사진=KPGA 민수용 기자
골프타임즈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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