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품 ‘경기가 힘든가봐요~ |
▲ 1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경기가 잘 안 풀리네요’ |
▲ 14번홀 샷 미스 후 아쉬워하는 표정이 더 애처롭다 |
▲ 인터뷰 도중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둘째 날 배상문의 표정을 앵글에 담았다.
사진=KPGA 민수용 기자
골프타임즈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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