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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경주 대회] 앵글 속으로 들어온 선수들의 드라이브샷

기사승인 2017.10.28  1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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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7일 정산CC(경남 김해) 별우, 달우코스(파72, 7,276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천만원, 우승상금 1억5천만원) 둘째 날 선수들의 드라이브샷 장면을 앵글에 담았다.(5번홀 주흥철, 12번홀 고인성, 3번홀 박은신, 7번홀 이정환, 12번홀 조성민, 7번홀 황중곤, 3번홀 최민철, 13번홀 김태우)

사진=KPGA 민수용 기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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