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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금기를 넘어서면서' ,일정대로 진행

기사승인 2017.11.10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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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김민희, '금기를 흔들면서' , 마이웨이로

홍상수 감독이 이혼 관련 재판을 앞둔 시점에서 김민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희는 이제 국제적인 스타에 오른 배우이다. 세상과 무관하게 두사람은 자신의 일정대로 삶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밤의 해변에서 혼자 캡처, 김민희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일상을 그대로 드러내 화제를 끌기도 했다. 김민희가 대중적 관심을 끈 것은 공개된 장소에서 담배를 피는 장면.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다정스럽게 담배를 태우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일부 매스컴에 따르면 김민희는 흡연자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고 한다. 김민희가 담배를 즐기는 것에 대해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김민희가 주목을 받는 것은 22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흡연을 했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찬반으로 나뉘어 있다. 흡연이 문제가 아니라 고령자 앞에서의 매너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일반적으로는 나이어린 사람이 담배를 무는 것은 금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연인이기 때문에 관계가 없다는 주장을 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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