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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성시경 극찬 목소리... 벙거지 쓴 시절

기사승인 2017.11.16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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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민서, 성시경 “예쁘다고”... 숏컷 시절

몰라보게 달라진 가수 민서가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그의 오디션이 주목받고 있다.

민서는 과거 ‘슈퍼스타 K7'에 출연할 당시 소년같은 외모에 반전 목소리로 관심을 끌었다. 단숨에 우승 후보까지 올랐다.

▲ 민서 인스타그램

당시 벙거지 모자에 짧은 헤어컷 아래에는 청순한 얼굴이 가려져 있었다. 백지영은 “몰입하는 만큼 나도 몰입했다”고 말했다.

민서 SNS에는 지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위를 축하한다는 메시지도 쇄도하고 있다. 한 팬은 민서에게 꽃길만 남았다고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실검 1위까지 점령했다며 이제 뜰일만 남았다는 팬들도 있다.

한 팬은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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