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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얼음주머니 얹은 박신영...더위~너무 더워요~

기사승인 2018.03.11  2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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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0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457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둘째 날 박신영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얹은 채 5번홀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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