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 가야CC(경남 김해) 신어-낙동코스(파72, 6,810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ㆍ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6번홀 그린 근처에서 칩샷한 공이 깃대 앞에 멈추자 장하나가 몹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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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4.23 09: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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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2일 가야CC(경남 김해) 신어-낙동코스(파72, 6,810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ㆍ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6번홀 그린 근처에서 칩샷한 공이 깃대 앞에 멈추자 장하나가 몹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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