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5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22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12번 그린에서 버디퍼팅을 놓친 장하나가 홀을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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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4.06 1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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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5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22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12번 그린에서 버디퍼팅을 놓친 장하나가 홀을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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