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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스카이72골프장 17일 개막 ‘최경주ㆍ박상현ㆍ김경태’ 우승 경쟁

기사승인 2018.05.15  23: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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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혁ㆍ이상희 다승 도전...장이근 복병

▲ KPGA 코리안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SK텔레콤오픈 2회 우승에 도전하는 박상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2회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이 17일 나흘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인천 중구) 하늘코스(파72, 7,085야드)에서 개최된다.

디펜딩 챔피언 최진호(34) 유러피언투어 ‘벨지안 녹아웃’ 출전으로 불참하며 맏형 최경주(48), 지난대회 준우승 박상현(35), 김경태(32), 장이근(25), 이상희(26), 황중곤(26) 등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아마추어 국가대표(6명) 등 150여명의 선수가 출전 우승 경쟁을 펼친다.

최경주는 2008년부터 11년 연속 대회에 참가하며 올해로 18번째 출전한다. 그동안 우승 3회(2003년, 2005년, 2008년), 준우승 1회를 포함 톱10에 11차례 이름을 올리며 매해 국내 골프 팬들에게 멋진 경기를 선사했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박상현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 2004년 바이네르-파인리즈 오픈과 최경주인비테이셔널을 연이어 제패한 선수가 박상현이란 점에서 긍정적이다.

최경주 3승에 이어 2회 우승을 기록한 선수는 박남신(1999년, 2000년), 위창수(2001년, 2002년), 배상문(2007년, 2010년), 최진호(2015년, 2017년) 등 4명이다. 여기에 이상희(2016년 우승)와 김승혁(32, 2014년 우승)이 다승에 도전한다.

1타차 준우승만 3회(2011년, 2014년, 2016년)를 기록한 김경태(32)는 우승이 더욱 절실하다.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기억에 많이 남는 대회다.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라고 말했다.

2라운드(18일)에는 아시안게임 골프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레드 포인트를 착용하고 대회장을 방문한 갤러리와 선수, 관계자 인원만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후원한다. 3라운드(19일)에는 골프 유망주 10명에게 파3홀에서 프로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프로선수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Beat the Pro‘를 진행한다.

JTBC골프에서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한다.

SK텔레콤오픈 주요 기록

▲ SK텔레콤오픈 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최경주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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