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3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289야드,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8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최민경이 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며 생각에 잠겼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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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05 2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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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3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289야드,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8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최민경이 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며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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