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m)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 김혜선2가 1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김혜선2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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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8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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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m)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 김혜선2가 1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김혜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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