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팅 성공 후 세리머니 하는 최호성 |
▲ 15번홀 그린에서 파세이브 성공 후 세리머니 하는 최호성 |
▲ 18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 후 마치 발레하듯 춤추는 최호성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 우정힐스CC(충남 천안, 파71, 7,328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이하 한국오픈) 둘째 날 예선을 거쳐 올라온 노장 최호성이 필드에서 재미있는 표정들을 연출하며 보는 즐거움을 선사해 갤러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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