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 켐퍼 레이크스GC(파72, 6,741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65만달러) 최종라운드 2번홀 그린에서 유소연이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3번홀에서 티샷하는 유소연 |
사진제공=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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