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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 참석한 엘리자베스 "그만 멈춰야 한다"

기사승인 2018.07.19  14: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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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 (사진: JTBC 뉴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개고기 식용에 화난 미국의 연예인들도 거리로 나와 반대시위를 펼쳤다.

17일 미국 연예매체인 피플닷컴에 따르면 배우 프리실라 프레슬리, 도나 데리코, 엘리자베스 데일리 등이 총영사관 정문 앞에서 개고기 식용반대 시위를 했다.

이날 '개고기 식용금지'라는 문구의 티셔츠를 입은 엘리자베스는 "한국에서 먹는 것으로 소비되는 개 살해는 그만 멈춰야 한다"며 "정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집회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약 1000명의 시민, 회원들이 모여 '개 고양이 도살을 금지하라'는 집회를 열어 도살금지법 제정을 요구한 바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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