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철-한국오픈, 문도엽-KPGA선수권대회 우승
[골프타임즈 뉴스팀] 한국 골프의 양대 산맥 제61회 한국오픈과 제61회 KPGA선수권대회에서 최민철(30)과 문도엽(27)은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시즌 초반 부진에서 탈출 우승이라는 기쁨과 함께 코리안투어 시드권 확보와 우승자 특혜로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CJ컵@나인브릿지(문도엽)와 디 오픈(최민철) 출전권을 보너스로 받았다.
세계로 향하는 닮은꼴 두 선수 '최민철 & 문도엽'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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