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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휴온스 MOU 체결, ‘셀러브리티 프로암’ 향후 3년 개최 협약

기사승인 2018.11.14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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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스타ㆍ연예인ㆍ프로선수 한 팀...‘나눔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 펼쳐

▲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MOU 체결식에 참석한 KPGA 양휘부 회장과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올해 처음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9월)이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열린다.

KPGA(한국프로골프협회)는 협회 빌딩(경기 성남시)에서 휴온스글로벌과 향후 3년간 대회 개최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제가 된 셀러브리티 프로암은 스포츠스타(박찬호, 이승엽, 우지원 등)와 유명 연예인(이정진, 김성수, 오지호 등)이 참가해 프로들과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며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향후 대회에서도 나눔의 가치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은 지속될 예정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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