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첫날 넬리 코다(미국)가 9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에서 멋진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보기 2개, 버디 5개를 묶어 3타를 줄인 넬리 코다는 공동 9위(3언더파 69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제공=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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