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비거리와 타구감을 자랑하는 타미드의 향기 나는 볼이 개발돼 화제다.
아이노마 커버의 부드러움과 크리스탈의 오렌지, 메론, 체리 등 과일 향과 칼라의 어울림이 특화된 3피스 볼이다.
골프 볼에 향기를 입혀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디자인 특허를 받은 패키지 박스에 담아 최대 1개월~3개월 이상 향기가 지속된다. 선물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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