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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이상민, 본인도 30억 피해자? "그냥 포기"…"상상초월적으로 폭상 망해"

기사승인 2019.07.24  0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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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혐의 피소 반박 이상민 (사진: KB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13억 원 대 광고료 '먹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매체 스포츠조선은 이상민이 모 건설사 브랜드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약 13억 원대를 편취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으나 이에 대해 그는 결백을 호소했다.

이날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상민은 지난 2014년 대출 알선 명목 등의 이유로 두 차례에 걸쳐 약 13억 원을 요구했으나 계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A씨는 부도를 맞아 현재 임금 체불 및 채무 문제로 인해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상민 측은 같은 날 SNS를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해 전면 반박, 정당한 출연료를 받았으며 계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의 갑작스러운 피소 결정에 대해선 "금전적인 어려움이 생기자 무고한 저를 옭아매려는 것"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앞서 이상민은 자신의 채무 69억 원가량을 변제하기 위한 성실한 모습으로 비쳤던 바, 해당 내용이 더욱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그는 네이버TV '빅픽처'에서 출연해 "사실 내가 받을 돈이 30몇 억이 있는데 그 돈을 포기하기로 했다. 그걸 받으러 가도 어차피 약속도 안 지키니 이걸 그냥 내가 일해서 갚자 했다"라고 설명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더해 그는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삭 망한 사람이다. 정확하게 빚을 표현했던 금액이 69억 8천이고 내년 말 정도에 정리가 될 거 같다"라고 밝혔던 바, 해당 논란이 향후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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