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종료 이후 상금랭킹과 포인트 순위 지각변동 예상
[골프타임즈 뉴스팀] 코리안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천6백만원)이 19일부터 나흘 동안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열린다.
2019시즌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10위(2019년 9월 1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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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우승자에게 1000포인트가 부여되는 가운데 현재 1위 서형석(22)과 10위 전가람(24)과의 포인트 차는 945점에 불과해 이번 대회 최종순위에 따라 포인트 순위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2019시즌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상금랭킹 상위 10위(2019년 9월 1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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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우승상금(2억1천6백만원)이 큰 만큼 대회 종료 후 제네시스 상금순위가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제네시스 상금랭킹 1위 서요섭(23, 369,131,241원)과 서형석(22, 337,361,908원) 격차는 31,769,333원에 지나지 않고 10위권의 황인춘(45, 202,206,000원)도 1위와 166,925,241원 차로 상금과 포인트 경쟁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
자료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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