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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과 여울공원 품은 트리플 역세권·숲세권 오피스텔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기사승인 2019.11.14  1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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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하로 상업업무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역세권에서 파생된 단어인 ‘O세권’이 많을수록 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특히 역세권의 경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불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상권이나 주요 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돼 있어 고정수요와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다.

교통 호재에는 계획 발표와 착공, 준공 3번의 승인 단계에 걸쳐 가격이 오르는 ‘3승 법칙’이 있다. 현명한 오피스텔 투자를 위해서는 이를 바탕으로 어느 시점에 투자를 할 것인지 계획을 잘 세워 투자해야 한다.

전문가는 “상업업무용 부동산 투자에 있어 교통 인프라 개선은 소위 ‘돈맥’이라 불리며 확실한 재료로 꼽힌다. 반면 착공전 사업이 연기되거나 중단되는 경우도 많아 착공 전보다는 착공 후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기존 SRT에 지난해 말 착공한 GTX-A 노선과 더불어 2021년 착공 계획인 인덕원 복선전철까지 누리는 겹호재로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동탄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최상의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777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4층~지상49층 건물 2개동, 전용면적 81㎡~113㎡ 아파트 183세대와 전용면적 22㎡~47㎡ 오피스텔 283실, 오피스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SRT동탄역과 향후 개통될 인덕원 복선전철 동탄역, GTX-A 동탄역이 인접해 쾌적한 교통환경이 갖춰질 전망이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글로벌 기업과 6성급 호텔 컨벤션, 63빌딩급 업무빌딩 등 다양한 업무·상업·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눈여겨보는 투자자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동탄여울공원과 오산천 등이 가까이 위치하며 자동차로 약 15분 이내 거리에 호수공원과 리베라CC가 자리잡고 있어 녹지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숲세권 오피스텔로도 각광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전타입 복층, 원룸, 1.5룸, 투룸형 오피스텔 283실과 섹션오피스 및 상가 분양을 진행 중이며 아파트 183세대는 204대 1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계약금 5% 무이자 대출 시행과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손곡로 9)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2년 10월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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