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홀에서 세컨샷을 날리는 유현주 |
▲ 유현주의 1번홀 아이언샷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7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파72, 6,540야드, 산길-숲길코스)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유현주 1번홀 그린에서 홀아웃을 마친 후 밝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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