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8일 에이원CC(경남 양산) 남, 서코스(파70, 6,950야드)에서 열린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셋째 날 14번홀(파4, 377야드) 그린에서 버디 퍼팅에 실패한 강경남이 깃대를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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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8.09 07: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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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8일 에이원CC(경남 양산) 남, 서코스(파70, 6,950야드)에서 열린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천만원) 셋째 날 14번홀(파4, 377야드) 그린에서 버디 퍼팅에 실패한 강경남이 깃대를 바라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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