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 방향을 살피는 유현주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6일 사우스링스영암CC(전남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 6,454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설대회 2020 팬텀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12번홀(파4, 366야드)에서 유현주가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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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9.27 0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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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홀에서 티샷 후 타구 방향을 살피는 유현주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6일 사우스링스영암CC(전남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파72, 6,454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설대회 2020 팬텀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12번홀(파4, 366야드)에서 유현주가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