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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상 테스트, '엔조이 커플'도 하는 '이것' "상극 나왔지만 풀이 너무 잘 맞는다"

기사승인 2020.12.18  19: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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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상 테스트 엔조이 커플

   
▲ 동물상 테스트 엔조이 커플 (사진: 유튜브)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동물상 테스트'를 한 엔조이 커플이 화제다.

인기 유튜버 커플 '엔조이 커플'은 오늘(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물상 테스트' 결과를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동물상 테스트'를 통해 라라, 민수는 각각 고양이상, 원숭이상이 나와 결과 풀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동물상 테스트' 고양이상이 나온 라라는 "눈치가 빠르고 상황 판단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을 판단, 감식 능력이 뛰어나다. 깔끔한 성격이라 구차한 것을 싫어한다.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그만큼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다. 자존감이 높고 리더십이 강하다. 연예계, 문화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면 좋은 관상이다"라는 풀이를 받았다.

원숭이상 민수는 "두뇌회전이 빠르고 재능, 임기응변이 탁월하다. 눈치가 빠르고 재치가 있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졌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주변과도 잘 어울린다. 같은 일, 과제가 주어져도 쉽게 해낼 방법을 생각해낸다"라는 풀이를 받았다.

'동물상 테스트'를 마친 엔조이 커플은 "저희 상극이 나왔다. 풀이 읽는데 왜 이렇게 잘 맞는 것 같은지 모르겠다"라며 관련 어플에 대한 광고를 덧붙였다.

한편 다양한 어플의 '동물상 테스트'가 이슈몰이 중이다.

김한솔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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