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번홀 페어웨이에서 휴식을 취하는 김주형과 옥태훈(오른쪽) |
▲ 김주형이 4번홀 페어웨이에서 그린 공략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핀크스GC(제주 서귀포, 파71, 7,316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4회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넷째 날 최종라운드 김주형이 4번홀(파4, 498야드) 페어웨이에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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