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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파시걸스’, ‘포항국제불빛축제’서 오프닝 무대 맡아

기사승인 2021.11.19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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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 걸그룹 파시걸스(사진제공=넘버원미디어)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신인 걸그룹 ‘파시걸스(PoshGirls)’가 20일부터 ‘포항에서 희망의 빛을 띄우다’ 주제로 2021 포항국제불빛축제 오프닝 무대를 맡는다.

이번 행사는 위로와 희망, 비전의 메시지를 담아 300여대 드론과 불꽃이 결합되어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드론불꽃쇼’, ‘희망의 불꽃, 치유의 불꽃, 다시 일상으로’ 등이 진행된다.

한국인과 일본인으로 구성된 그룹 파시걸스는 이번 행사의 로고송을 직접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유튜브 포항국제불빛축제 채널과 메타버스 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무대를 통해 파시걸스 새로운 멤버 예니, 예빈이 합류한다.

예니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김범수와 ‘금요일에 만나요’를 선보였다. 유튜브 예니버스에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화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고등학생인 예빈은 뛰어난 보컬과 댄스 강사 경력을 갖고 있다. 

김한솔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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